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2020년 청주산단에 행복주택 들어선다

기사승인 2017.10.08  13:29:08

공유
default_news_ad2

-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행복주택사업 활기

2015년 입주가 시작된 서울 송파구 삼전지구 행복주택 모습. 행복주택 삼전지구는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사진 뉴시스)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2020년 말 경 준공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8일 582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8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총사업비 약 884억 원을 투입, 청주일반산업단지 내 시유지인 근로자아파트 부지와 복지회관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 5동(29㎡ 100세대, 45㎡ 282세대, 60㎡ 200세대 등 총 582세대), 편의시설 1동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그동안 주거복지에서 소외됐던 근로자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60~80%저렴하게 공급되며 주요도심 내에 위치하고 있어 주택수요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하반기에 설계공모 및 건축설계용역을 추진하고 2018년 상반기에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받을 예정으로 2018년 하반기 공사착공 및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복주택이 들어설 근로자임대아파트 및 복지회관은 각 1987년, 1979년에 준공된 노후건축물로 200세대 수준으로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청주시는 취업난과 전세대란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20~30대 청년층들에게 쾌적하고 저렴한 주거환경 조성이 시급해 적극적으로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행복주택 사업은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지방재정 영향평가 심의, 입지선정실무위원회 심의,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등 사전절차를 거쳤다. 올해에는 타당성 조사를 거쳐 현재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했다. 특히 타당성조사에서는 입주대상별 수요조사 및 설문조사 방식, 지역적 특성 등에 의한 수요추정을 검토한 결과 공급목표인 582세대를 충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청주시는 행복주택 건립을 통해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근로자 중심의 산업단지 기반을 조성되면 장기적으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주 기자 chjkbc@hanmail.net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