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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3년 후 인구 5만 거점도시 된다.

기사승인 2017.10.11  1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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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산 3만5000명 + 맹동 1만4000명 + 외국인 +α

2020년 공동주택 입주가 마무리 되면 충북혁신도시는 사실상 충북 중부권 최대 도시로 부상한다.(사진은 혁신도시 상업지구 전경)

 

2020년 공동주택 입주가 마무리 되면 충북혁신도시는 사실상 충북 중부권 최대 도시로 부상한다. 올 8월 31일 현재 혁신도시 진천군 덕산면 인구는 1만4049명, 음성군 맹동면 인구는 1만2200명이다.

두 지역을 합하면 3만6000명이 넘는다. 이 수치는 내국인만을 포함한 것이어서 외국인 거주자를 포함할 경우 이미 4만명에 육박했다.

진천군과 음성군은 혁신도시 공동주택 입주가 마무리되면 각각 3만5000명과 1만4000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하는 상황.

진천군 덕산면의 경우 예상치를 웃돌고 있는 상황이어서 5만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렇게 되면 혁신도시는 진천과 음성군 지역에서 제일 인구가 많은 지역이 된다.

올 8월 현재 진천읍 인구가 3만323명으로 제일 많다. 이어 금왕읍이 2만1556명, 음성읍 1만8136명, 대소면 1만5743명이다. 또 광혜원면과 감곡면도 1만명이 넘는다.

대기업들의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혁신도시와 10분 거리에 있는 진천군 신척산업단지에 입주한 한화큐셀코리아(주)는 지난해 충청북도와 진천군과 1조원대 공장증설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

공장 증성이 완료되면 단일공장으론 세계 최대 셀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또 750만명이 동시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진천군은 이로 인해 신규로 일자리 1000여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CJ제일제당도 5000억원대의 투자유치 협약을 진천군과 체결한 상태다.

문재인 대통령의 ‘혁신도시 시즌 2’ 공약이 이행될 경우 혁신도시는 태양광 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이미 혁신도시에는 태양광기술지원센터, 건물에너지기술센터, 글로벌기후환경실증시험센터, 자동차연비센터 등 태양광・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기관 입주해 있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 차원의 투자가 이뤄지고 진천군이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생거에코타운이 조성될 경우 국내 태양광 산업의 메카로 변신할 가능성도 높다.

혁신도시는 1만명이 넘는 6개 읍면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또 올해 안으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서고 각종 문화 시설도 차차 들어설 예정이다.

혁신도시가 명실 공히 충북도 중부권의 핵심도시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spartakooks@hanmail.net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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