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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상권활성화관리재단, 이사 만장일치로 해산 결정

기사승인 2018.02.10  0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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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24일 충북참여연대와 청주노동인권센터, 청주시상권활성화관리재단 직원 2명은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부비리를 공개했다.

특혜·비리 의혹과 인권침해로 얼룩진 청주시상권활성화관리재단이 해산될 운명에 처했다.

청주시는 9일 오후 4시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상권활성화관리재단 이사회를 개최하고 위탁운영방안 등 적극적인 방안마련을 조건으로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해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서는 11명중 9명이 참석해 재단의 향후 운영방향을 심도있게 토론한 결과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해산을 결정했다.

재단 이사회는 이범석 이사장(청주시장 권한대행)과 당연직 이사를 포함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활성화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학계, 공공기관·단체, 민간 및 시장상인단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주시상권활성화관리재단 2018년도 출연금이 지난해 10월, 12월 두 차례 청주시의회에서 동의를 받지 못하고 재단의 올해 예산이 전액 삭감됐었다.

한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는 청주시상권활성화관리재단 해산 반대를 촉구한바 있다.

충북참여연대는 최근 성명을 통해 "재단이 존폐 위기까지 몰리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가해자에게 경징계를 내리고 사태를 수습하려 했던 청주시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였다"며 "재단이 존치되고 공익 제보자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현주 기자 chjkbc@hanmail.net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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