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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팔아 11년째 장학금 기부 남해원씨(95) 화제

기사승인 2018.02.14  09: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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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을 넘은 어르신이 고물을 팔아 모은 돈을 11년째 장학금으로 전달해 훈훈함을 전한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남해원(95) 어르신은 13일 (재)금왕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남 어르신이 마을 주변을 돌며 수집한 고물과 손수 농사지은 농산물을 팔아 마련한 것이다.

남 어르신은 2008년 100만 원을 장학금으로 맡긴 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이렇게 전달한 장학금이 11년 간 모두 3300만 원에 이른다.

  남해원 어르신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이보다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금왕장학회는 남 어르신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장학기금을 지역의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뉴시스 cbinews043@gmail.com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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