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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도당, 교통문제 유발 개신고가차도 철거 요구

기사승인 2018.04.17  16: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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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충북도당은 17일 청주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신오거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고가차도 철거를 요구했다.

충북도당은 "개신오거리 병목현상 해소를 목적으로 2011년 6월 개신고가차도가 건설됐지만, 충북대 후문 사거리~사창사거리까지 교통체증은 조금도 완화되지 않았다. 고가도로 설치 전후 교통사고를 비교한 결과 개신오거리는 17%, 충북대 후문 사거리는 무려 50% 이상 증가했다. 차량 소음, 상권 붕괴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공간까지 빼앗아 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가 또는 지하도로는 한 교차로에 국지적으로 설치할 게 아니라 혼잡 구간에 길게 설치돼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개신고가도로는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며 "장기적인 피해 증가 등을 고려할 때 개신오거리 고가차도는 철거돼야 한다"며 "개신고가차도로 인한 주민 피해와 각종 교통지수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실태 조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안으로 서원구 모충동~성화동 방면의 도로 선형 일치, 교통섬 설치로 보행자의 횡단거리 단축,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등을 제시했다.

권혁상 기자 jakal40@hanmail.net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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