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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보은,영동 초박빙 '예측불허'
기초단체장, 민주당 7곳 한국당 1곳 우세

기사승인 2018.06.08  08: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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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여론조사, 민주당 중부권 강세, 한국당 단양군수 '우세'


6·13 지방선거 KBS 여론조사 결과 도내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의 우세 속에 충주시장, 보은군수, 영동군수 선거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청주총국이 7일 보도한 (주)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이시종 후보 59.0%,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 17.6%,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 6.0%로 지지율에 큰 차이를 보였다. 충북교육감 후보 여론조사에서는 김병우 후보가 45.5%, 심의보 후보 24.2%로 아직까지 부동층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청주시장 선거에서는 한범덕 54.7% 지지율을 보여 황영호(한국당, 17.9%), 신언관(바른미래당, 6.6%), 정세영(정의당, 3.9%), 김우택(무소속, 2.0%)후보와 격차가 컸다.

중반전까지 현직 한국당 조길형 후보가 우세했던 충주시장 선거 판도는 막판 접전양상으로 변했다. 민주당 우건도 44.2%, 한국당 조길형 40.1%로 초박빙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제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상천 후보 59,9%로 앞선 가운데 남준영(한국당, 21.8%), 지준웅(바른미래당, 5.3%)후보가 추격하고 있다.

단양군수 선거에서는 한국당 류한우 후보가 42.8%로 민주당 김광직 후보 34.1%를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엄재창 후보는 13.1%로 기록했다.

보은군수 선거 여론조사도 박빙의 승부가 점쳐졌다. 한국당 정상혁 후보 33.7%, 무소속 김상문 후보 32.5%로 오차범위내에서 다투고 있다.

영동군수 선거는 민주당 정구복 후보 44.2%, 한국당 박세복 후보 43.2%로 역시 투표일까지 승부를 예상하기 힘든 초접전 지역으로 나타났다.

괴산군수 선거는 민주당 이차영 후보 42.4%로 한국당 송인헌 후보 32.5%를 앞서고 있고 임회무(무소속, 9.5%), 박동영(무소속, 1.4%) 후보가 추격하고 있다.

옥천군수 선거는 민주당 김재종 후보가 50.6%로 한국당 전상인 후보 33.6%를 앞섰고

음성군수 선거는 민주당 조병옥 54.9%로 현직인 한국당 이필용 후보 35.2%를 따돌렸다.

증평군수 선거는 민주당 홍성열 후보 54.5%로 한국당 최재옥 후보 22.2%를 크게 앞섰고 이어 무소속 이현재 후보가 10.7%를 기록했다.

진천군수 선거는 민주당 송기섭 64.0%로 한국당 김종필 21.8% 후보와 큰 차이를 나타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3~5일까지 사흘간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조사(유선 30.4%, 무선 69.6%)로 진행됐다.

표본크기는 청주시 800명과 다른 시·군 각 500명씩 총 5천800명이었으며 응답률 15.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3%P(청주시 ±3.5%, 제천·단양 국회의원 ±3.1%, 10개 시·군 ±4.4%)다.

여론조사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권혁상 기자 jakal40@hanmail.net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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