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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도시공원대책위, 민관거버넌스 구성 반발

기사승인 2018.11.09  1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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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시공원지키기시민대책위원회(이하 도시공원대책위)는 7일 청주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의 일방통행식 민관거버넌스 구성 중단을 촉구했다.

도시공원대책위는 “한범덕 청주시장은 주요 공약으로 도시공원 일몰제 대책을 마련하고 공원 녹지를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한 협의를 내세우고도 정작 행정은 일방적 통보 방식의 협의체를 구성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시민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의견 수렴을 하지 않는 청주시의 시민 무시 행정에 대해 규탄한다. 일방적 도시공원 민관거버넌스 구성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도시공원대책위는 기자회견 후 시민과 소통하는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한 협의'제안과 성명서를 청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청주시는 민ㆍ관거버넌스로 청주지속가능협의회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시민단체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위원 추천을 받고자 추진했다. 하지만 청주지속가능협의회가 도시공원개발 문제에 개입하는 것을 꺼리는데다 특위위원 21명 가운데 시민단체 추천 위원은 2명 불과해 논란이 불거졌다.

권혁상 기자 jakal40@hanmail.net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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