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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3개 중학교 통합된 ‘새너울중학교’ 오는 3월 1일 개교

기사승인 2019.02.11  1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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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너울중학교 전경모습

오는 3월 1일 영동지역에 새로운 기숙형중학교 ‘새너울중학교’가 문을 연다.

새너울중학교는 영동지역 상촌중, 용문중, 황간중 3개교가 통합된 학교로 10학급(일반 8, 특수 2) 전교생 153명 규모다.

영동군 황간면 신흥리 192-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5만8577㎡(약1만7719평), 건축 연면적 1만1572㎡(약3803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토지구입, 건축비 등으로 33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새너울중학교는 ‘새롭게 생긴 바다의 큰 물결’이라는 우리말로 지난해 10월22일 교명을 확정했다.

도교육청은 새너울중학교의 조기 안착을 위해 지난해 4월 1일자로 황간중 교장 겸임 발령을, 지난해 9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 3명을 설립 사무로 발령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0월 24일자로 행복씨앗학교로 선정했다.

한편 현재 충북 도내 기숙형중학교로는 2011년 3월 1일자로 전국 최초로 건립된 속리산중학교가, 2013년 3월 1일자로 개교한 괴산오성중학교가, 2017년 3월 1일자로 단양소백산중학교가 개교돼 운영 중에 있다. 

최현주 기자 chjkbc@hanmail.net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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