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d_ad1

해외연수 심사에 시의원 빠지겠다
제천시의회 국외여행 개정안 의결

기사승인 2019.04.26  09:04:30

공유
default_news_ad2

제천시의회가 해외연수 심사 공정성을 위해 사전 심사위원회에 시의원이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제천시의회는 25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공무국외여행규칙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주요 내용은 연수의 필요성과 적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교육계·법조계·시민사회단체 등 민간인 7명 이상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정부 권고안은 심사위원회에 민간 위원 비율을 3분의 2 이상으로 정했으나 제천시의회는 아예 시의원 참여를 배제시켜 심사 공정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회기 중은 물론 지방선거가 있는 해에는 해외연수를 갈 수 없도록 했고, 연수 목적이나 계획과 달리 부당하게 경비를 지출한 사실이 확인되면 이를 환수토록 했다.

또한 해외연수 종료 후 15일 이내에 출장보고서를 제출하고, 60일 이내에 심사위원회와 시의회에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했다.

제천시의회는 해외연수 사전 심의와 사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개정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5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권혁상 기자 jakal40@hanmail.net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