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천만미래세대가 보육시설과 교육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어린이 . 통학생 통학버스를 학생과 학부모는 필요로하고 있으며, 지금은 가장 중요한 공공운송수단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정 받기보다는 불법 위법행위를 하는 사람들로 낙인을 찍으려는 저 A관광 B대표 같은 사람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의 안전을 책임지기 보다는 생존권을 위협 받는 이 현실을 피하기에 급급해 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더 이상 우리는 도망칠 곳도 이제 없습니다. 우리가 살길은 단 하나 함께 힘을 모아 인정 받는 길 밖에
함께 하여야 합니다. 개인의 목소리는 아무리 외쳐도 정부는 들어주려 하지 않습니다. 일만 터지면 정부와 국회는 탁상행정으로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만들고 저 A관광의 B대표 같은 사람이 우리의 약점을 이용하여 종사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가 계속될 것이며,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다 지쳐 수십년을 지켜온 일자리를 읽고 길거리로 내 몰릴것 입니다. 우리는 불법 위법행위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회가 필요로 하고 있는 일을 했으며, 정부가 제도적 장치를 뒷받침 하지 못해 불법 위법을 하고 있는 현상이
통학버스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수차례 제도 개선을 하여야 한다는 종사자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정부는 우리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지금 전국셔틀버스노동자연대는 정부와 지속적인 개선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1. 어린이 통학생보호 전용차량 등록제 2. 통학버스 지원센터 설치 3. 맞춤형 통학처량 제작 및 지원 4. 전세버스 자동차 등록원부 실소유자 표시제 5. 범정부 차원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고취 6.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법 개정 7. 보육 교육 목적의 통학버스 유류비지원 등 요구하고 있습니다.